안녕하세요 평범한 27세 직둥이 입니다.
평범한 자재관리 사무업무를 하구있구요. 요즘 물량이 많지않아서 특근이 별로없어서 돈이 많이안대는데요 .
저는 현재 독립중입니다. 혼자 집을 일으켜보겟다고하여 적금을 다주고 만원 이만원 정도 만 들고나와 혼자 일당직 다니면서 찜질방 생활을 2주간
한다음 그돈을 모아서 고시텔에서 방을 끊엇어요 그런다음. 직장을 구해서 현재 사무직에 하고있는데요 지금 회사 물량이 많지않아서.
월급도 돈이 안대고.. 나갈돈은 많고해서 제가 주말 투잡이라도 해볼까 생각하는데 제가 아직까진 투잡을 해본 경험은 없어요. 물류센터나 이런것 야간택배알바 예전에 많이해왓지만 투잡은 한번도 안해본거라.. 조금 겁이 나기도 하는데
그래도 용기는 내고싶거든요 근데 막상 몸이 안따라주네요.. 혹시나 여기 오유분님들꼐서도 직장다니면서 투잡하시는분들 있나요?
개인 여가시간이 얼마나 남을지는 모르지만.. 하시는분들 느끼는게 어떤 느낌이었는지 한번 듣고싶어서 조언삼아 들어보려합니다.
글좀 꼭 남겨주세요~! 좋은 힘을 얻고싶습니다 좋은하루 대세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