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가물 한데..맞는지 모르겠네요..
헌데 현재 몸아픈 사람 두분..홍철형님도 안좋은듯하고..
이 상태에서 무슨 도전을 하라는것은 좀 너무한듯 하네요..
사람이 먼저아닐까 합니다.
사람이 건강해야 보고 잼있어 하는 무한도전이 지속적으로 계속 할수있는것 아닐까요?
무한도전에 추격신이나 비인기종목 도전이나 하는것들도 다 몸이 조금이나마 괜찮을때 시작한것인데 말이지요..
도전을 안하네? 뭐야 무한도전이라며? 왜 도전을 안하는 것인데? 재미없게~
라는 것도 사람을 생각하고 말해야 하는것 아닐까 합니다. 무한도전의 도전들은 대부분 몸을 혹사시키는 것들이 많잖아요?
그리고 충분히 저는 계속 재미나게 보고 있고 아 역시 무한도전이야~하고 보고 있는 사람이지만
많은 분들이 걱정어린 말들을 하는것 보고 이렇게 써봅니다.
뭔소리를 써놓은지 저도 잘 모를정도로 정리가 안되지만..
한줄요약 하자면 몸아픈 사람들이 많으니 너무 도전 안한다고 걱정부터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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