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국내 첫 인공무지개 개발에 성공한 서강대학교 정문열 교수 연구팀이 23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상공에 인공 무지개를 선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개발된 인공 무지개는 관에 부착된 작은 노즐을 통해 물방울을 분사시키고 이 물방울이 공중에 떠다닐 수 있도록 상승기류를 생성시키는 기법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길이 40mㆍ높이 25mㆍ 폭 3m 내외의 규모를 자랑한다. 2013.2.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국내 첫 인공무지개 개발에 성공한 서강대학교 정문열 교수 연구팀이 23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상공에 인공 무지개를 선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개발된 인공 무지개는 관에 부착된 작은 노즐을 통해 물방울을 분사시키고 이 물방울이 공중에 떠다닐 수 있도록 상승기류를 생성시키는 기법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길이 40mㆍ높이 25mㆍ 폭 3m 내외의 규모를 자랑한다. 2013.2.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국내 첫 인공무지개 개발에 성공한 서강대학교 정문열 교수 연구팀이 23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상공에 인공 무지개를 선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개발된 인공 무지개는 관에 부착된 작은 노즐을 통해 물방울을 분사시키고 이 물방울이 공중에 떠다닐 수 있도록 상승기류를 생성시키는 기법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길이 40mㆍ높이 25mㆍ 폭 3m 내외의 규모를 자랑한다. 2013.2.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