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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72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게이트★
추천 : 3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9/27 00:25:09
목요일 수업이없어서 늦잠을 자는데 친구 A가 우리학교에
황금사다리 촬영왔는데, 카라가 왔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학교로 올라갔다 (자취에서 학교까지 20분)
그날따라 더워서, 올라가는내내 불쾌지수 만 쌓여갔다. 가던도중
친구 B에게 문자가왔다.
"야,야 내하숙오면 한솥 사줌"
그래서 난 중간에 내려가서 한솥먹었다.
나좀 쿨한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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