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하지만 걱정하지마라. 잼은 굥보다 빠르니까.
한동훈한테 한장, 김만배한테 한장, 유동규한테도 한장..!"
정치검찰이 도끼들고 기레기들이 바람잡으니 내가 빙다리 합바지로 보이지?
하지만 마지막 패에는!!이재명이 아니라 '윤석열의 키맨 양재식' 이 나온다에 내 돈 모두와 내 손모가지 건다.
쫄리면 뒤지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