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6년도에 고등학교를 다녔는데요 제가 입냄새나고 코에 피지가 있고 말을더듬고 어눌하고 해서 왕따를 당했습니다 똥을 먹으면 안떄린다고해서 똥오줌까지 먹었습니다 그걸 안 대통령이 1억원의 지원금을 저에게 줄려고 했는데 선생님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많다면서 못주게 막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충격으로 기억상실증이 걸려서 똥먹은 사실과 왕따인 사실을 기억하지못하고 1억준다는사실도 믿지못했습니다 2012년도에 대학교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공부잘하라는말에 자격증도 많이 따고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못사는 사람을 줄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5일동안 학교를 가면 그어려운 학생에게 돈을 주고 5일동안 학교를 가지않으면 저에게 준다고 했습니다 그 황당한 말을 저는 믿지 못하고 만약에 반대로 5일동안 학교를 가면 저에게 준다고 했으면 저는 학교를 갔을겁니다 그리고 몸이 안좋아 마사지숍에 간이유도 포함됩니다 아무튼 그조건으로 저에게 돈을 주지 않고 그 어려운 학생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제 동의라고는 5일동안 학교가는거였습니다 아니 학생이 학교가는게 정상인데 그건 동의라고 할수 없잖아요 저한테 1억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