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판 영어 버젼으로
1회차 끝냈습니다
게임 하는 동안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 적이 몇번 있습니다
특히나 3인칭 화면에서
위에서 내려다보게 바뀐다거나
횡스크롤로 바뀌는 화면 전환은 놀랍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 하면서
음악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는 편인데
음악 마저도 좋았습니다
엔딩 보고 크레딧 화면 지나가면
지금 본건 x루트일 뿐이니
다회차를 지향한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바로 2회차 시작했습니다
한글판 기다리시는 분들은
기대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2B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