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아시안컵. 사우디전 끝마치고 " 아마 최악의 2위로 올라갈껄 ㅋㅋ " 2위확정 뒤 주위반응 : 여기까진 별 다른 반응없이 운이 좋안네 소리함. 내얘기 버로우. 그뒤 난 한국님께서 플레이하는걸 시청하지 않았다. 말로만 주위사람들에게 아 ㅡㅡ 거 왠만하면 안보는게 낳을듯. 어차피 2게임다 PK여. 한번은 이기겠지 한번은 지겠지 ㅋㅋ 이게 운명이야 라고 지껄였는데 진짜가 되버렸다 -_- 그리고 일본전. 지금까지 내가지껄인 말들이 다 맞아떨어지자 주위사람들은 나에게 반협박?;; 적으로 한번도 맞춰보라고했고 ; 난 진짜 순수 느낌으로 또 PK다 이기긴 이길꺼다 -_- 그리고 이라크가 우승을한다. 이대로 가면 나의 예상 스토리라인이 완벽하게 가는거다. 라고 지껄였다. 솔직히 이라크는 -_- 장난삼아 이야기 한건데 일본을 꺽고 다음날을 향하여 잠을자는데 꿈에서 이라크가 1:0으로 이기는게 아닌가. -_- 뭔 이딴 개꿈을.... 다음날 실현됐다... 내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