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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21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Vqb
추천 : 0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8/25 00:57:14
안녕하세요 익게 여러분.
처음 쓰는글인데 이런글이 되어버렸네요.
어떻게 하다보니 학교도 아직 안들어간 딸아이를 혼자 키워야할 상황이 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있는곳이 한국이 아니다 보니, 여기 정리하고도 들어가야 하고....
그런 상황이 오게되면 직장도 그만두고 새로 집근처로 알아봐야할것 같고요....
한국 회사 특성상 야근/출장이 있을텐데, 그 부분도 어려울것 같고
남들의 시선은 개의치 않으나, 딸아이가 엄마없이 잘 클수 있을까 이런걱정이 많이 듭니다.
여기밖에 어디 하소연 할 때가 없네요. 우리 딸아이는 엄마아빠가 이런것도 모르고 쿨쿨 자고 있을텐데....
답답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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