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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동안 119는 뭐했나.
게시물ID : humorbest_172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ㄴㄴㄴ
추천 : 58
조회수 : 4445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7/30 14:38:40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7/29 13:35:26
한기총의 공동회장 장효희 목사. 흔히 에어장이라고 부른다. (에어컨장의 줄임말) 그는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정통중에 정통이자, 공동회장이라는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여신도와 바람을 피다 여신도의 남편에게 걸려서 베란다 밖으로 뛰어 내려 에어콘줄을 잡고 몇분간 매달려 있다가 결국 떨어져 죽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언론에서는 과로사라고 했다. 정말 기독교의 언론 조작은 대단하다. 지금도 네이버 뉴스에서 장효희를 검색하면 과로사했다는 기사가 더 많다. 게다가 지금 피해자 가족은 장효희 때문에 가정 파탄이 나서 남편쪽 가족들이 평화교회측에 1인시위를 하고 있지만, 교회측은 끝까지 죄가 없다며 버티고 있다. 오히려 교회측은 그일로 신도들이 150명 정도 빠져나갔다고 자기들쪽이 더 피해자라고 우기고 있다. . 단군상 목치기 주도하신 위대한 에어컨장. . ---------냉풍기 장선생 찬가------ 평생낚은 여신도들 가슴빵빵 몸매좋고 엉덩이도 탱탱하네 아직나이 오십오세 아직까지 서는구나 여자하나 쿵덕쿵덕 여자두울 콩콩콩콩 여자세엣 탁탁탁탁 여자네엣 아흥아흥 여자다섯 흑흑흑흑 에구에구 지쳐못해 . 그러다가 이쁜여자 진짜지대 낚았구나 남편있다 거부해도 골키퍼도 골먹는다 남편있다 못먹을까 하나님의 권자믿고 이쁜여자 따먹다가 이르어째 남편왔네 까발리면 조옷된다 당황해서 숨다숨다 숨은곳이 에어콘밑 . 이럴수가 이럴수가 에어콘밑 창밖이네 삼십미터 상공에서 젖먹던힘 다해버텨 십분이나 버텻건만 남편자식 안나가네 이런젠장 조옷됐다 힘이빠져 힘이빠져 오른쪽팔 힘이빠져 간음한죄 매우크니 하나님도 호출불가 . 돈주고서 입막을까 고민역시 해보지만 남편녀석 분노한게 돈으로는 못막겠다 삼십미터 오피스텔 오늘따라 높고높다 힘이빠져 못버텨도 근성으로 버틸란다 손의땀에 결국미끌 삼십미터 비행끝에 쿵소리와 함께하니 . 주님ㄱ게서 부르시네 주님께서 부르시네 이쁜여자 따먹다가 주님께서 부르시네 후세사람 기억하여 에어콘장 칭호붙고 종겔에도 대세되네 하느님의 높은은총 어찌갚아 어찌갚아 생전에는 실컷먹고 사후에는 칭송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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