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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풋살 웹툰작가를 되고 싶은 분들에게 제시하고자 합니다.
게시물ID : oekaki_17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육쌤
추천 : 5
조회수 : 9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2 10:36:22
먼저 홍보글을 올리는 듯 하여 죄송합니다.
재미있는 시도를 하고 싶습니다.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공유할 순 없지만 제시도를 통하여 축구와 풋살의 발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여 감히 게시글을 올립니다 ^_^
안녕하세요.
저는 Noble FC의 민경학 감독입니다.
또한 대전IFC 풋살프로구단의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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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리그에서도 최하위고 팀 빌딩이 완료되지 않아 어수선하며 프로구단이라는 이름은 가지고는 있지만 부족한 것이 많은 팀입니다.
물론 상당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을 다수 가지고 있어서 무궁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디팀보다도 열정으로 무장한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활동지역은 대전이고 앞으로도 계속적인 활동을 하고자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축구 웹툰은 간혹 존재를 해왔고 사실 많은 웹툰작가들이 신박한 시나리오와 아이디어로 웹툰에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감수, 기술에 대한 묘사 등이 상당한 문제거리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싶지만 블로그를 통하여 구체적인 공개를 할 수는 없고 대신 실제 인물들이 등장하며 인물들에 대한 매력도 상당히 좋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수와 코치를 예로 든다면,
전원조(25) - 한국, 일본 양국에서 청소년 국가대표를 지낸 특별한 이력의 선수로 키는 작지만 화려한 발재간과 천부적인 감각을 지녔습니다. 얼굴도 잘생겼고 대장부 성격을 지닌 상남자입니다.
나성열(26) - 키 190에 잘생긴 이광수를 연상하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게 플레이하고 짧았던 축구선수 경력에 아쉬움이 많습니다.
안토니오(29) - 현역 스페인프로풋살 팀 소속이며 코치로 여름, 겨울 비 시즌 동안 한국에 방문하여 풋살에 대한 많은 코칭을 담당했습니다.
그외에도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선수들과 아직은 새로운 영역이지만 붐이 조성되는 풋살....
무엇보다도 2014년 월드컵을 기반으로 전국적인 축구, 풋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해이기에 이에 대한 파격적인 웹툰이 등장한다면 분명 훌륭한 웹툰으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유소년 FC의 감독을 하고 있으며 이전 체육교사4년, 풋살심판 2급, 축구, 풋살지도자 자격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도 풋살에 대하여 계속적인 공부를 하고 하여 웹툰 내용의 감수 등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대한 웹툰 소스를 공유하고 함께할 팀이 있으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은 카카오톡 min177117 또는 이메일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많은 웹툰 작가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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