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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롯데 자이언츠 일보.. (롯데팬은 꼭보세요)
게시물ID : sports_49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시아성
추천 : 11
조회수 : 147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6/16 16:07:38
2011년


1월 양승호 "단지 이기기 위해서 초반부터 짜내기만 하면 팬들은 속상해 한다"



2월 양승호 "우승하러 왔지 2, 3, 4위하러 온 것 아니다, 2위나 4위나 패자이긴 마찬가지"




3월 시범경기 1위, 롯데가 달라졌다"못보던 신인선수들이 눈에 보인다"
양승호 "팬들의 말 한마디에 흔들리는 감독 되지 않을 것"
양승호 "최근 반복했던 초반 부진을 탈피하기위해 개막에 페이스를 맞추고 있다"





4월 
양승호감독 "이대호도 주전이 아니다 신인선수들과의 무한경쟁 선언"

6일 양승호"못한다고 빼버리면 그선수는 죽는다"
8일 양승호 "상황에 맞는 타격을 하라" 황재균 문책성 교체 팬들 고개를 갸웃"감독님이 하시는 일이니 지켜볼것"

11일 양승호 "포지션 변경 결과 한달은 더 지켜봐야한다"
내용: 문규현은 재능은 있으나 문규현을 주전 유격수로 넣으면 전체적인 혼란이 올 수 있고 황재균이....
13일 문규현 유격수 출전 전준우 중견수 출전

12일 전준우 중견수는 일시적일 뿐
13일 이게 강하면 그대로 간다




5월 롯데팬 "로이스터 감독이 그립다"
양승호 "한달 정도의 과도기를 거쳐야하지 않겠나"



6월 야구전문가"왜 고원준을 마무리로 썼을까?"
넥센팬"쓰지도 못할꺼 왜 가져갔나? 고원준 다시달라"



7월 이정훈 홀드왕"정말 악을쓰고 했습니다"
야구 관중 감소 "롯데의 부진이 큰 영향"




8월 롯데팬들 뿔낫다 "우승해달라고 데려왔더니 리빌딩하고 자빠져"
광안리 롯데팬과 기아팬의 심야 난투극 어떻게 때렸길래 기아팬 전치6주
"양승호 감독이 팀을 잘못만나 불쌍하단말에 격분했다 선처바래"




9월 SK, 두산, 삼성, 기아, 엘지의 박빙속 롯데 "달콤했던 4년간의 추억 6위로 시즌 마감 "




10월 요미우리 "이대호는 우리에게 필요한 선수" 
한신 "이대호 꼭 잡는다" , 삼성"4번타자가 필요한만큼 일본만큼 주겠다"




11월 이대호 일본으로, 박찬호 드디어 한화오다
롯데단장 "이대호 일본으로 간만큼 김동주 데려오겠다"
홍성흔 "김동주는 천부적인 자질이 뛰어난타자 이대호에 뒤지지 않는다"
김동주 "롯데로부터 아무제안 받은적 없어"
설로 끝난 김동주 롯데설
롯데단장 "단기간 성적보단 장기적으로 신인선수를 키우길 원해"
이와중 김주찬 엘지와 계약 "3년간 32억"
엘지단장 "외모와 공주를 겸비한 필요한 우타자"




12월 상처받은 롯데팬"당장 김성근 영입해라"
롯데단장 "우린 선 굵은야구 김성근의 야구는 우리와 맞지않아"
양승호 "한게임 한게임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봐달라, 장기적으로 우승할 수 있는 강팀을 만드는게 롯데의 목표" "장기적으로 우승할 수 있는 강팀을 만들겠다"



3월 시범경기 1위 "이번엔 믿어도 되겠지??"



4월 롯데팬 "이대호??그게 누구죠??" 전준우의 4번 오히려 대호보다 낫다,
"전준우 4월의 홈런왕"



5월 "롯데 겨울에 뭘했나??"잦은 실책
롯데 투수들의 적은 타팀이 아닌 같은팀 내야수



6월 롯데선수 xxx씨 광안리서 술먹고 시민과 싸우다 경찰행
시민"9연패중에도 실실거리며 맥주먹길래 화나서 때렸다 지금 반성하고 있어 선처해주길 바란다"



7월 고원준 마무리로 쓰는것에 대해 김시진"글쎄요...허허허 양감독님이 알아서 하시겠죠"
7위 한화 "우리가 약팀이라고??박찬호, 류현진의 분노"
3, 4, 5, 6, 7위 안개속 3위와 7위와의 승차 4게임
롯데 7위와의 승차 7게임 이대로 가다간 다시 꼴데




8월 양승호 "와 니가 사람이가?? 낼 사직구장서 보이면 지겨뿐다"혈흔으로 쓴 협박 편지 범인은 10대 중학생
양승호 "법대로 처리하겠다"
"법대로 하겠다고?" 롯데팬들 화났다
양승호"전달이 와전된 것 그런말 한적 없어"




9월 결국 6위와의 승차 10게임을 극복못한 롯데 공동 7위마감
한대화"한화의 7위와 롯데의 7위는 다르다"



10월 일구이무 김성근
양승호의 안타까웠던 2년"부산팬들이 있어 그래도 행복했다"




11월 롯데단장 "우승시킬 수 있는 감독 찾는다"
김경문, 이만수, 김성근, 조범현 등등 리스트에 올라
롯데감독 "조범현감독 내정설"
롯데팬들 뿔낫다
롯데단장 팬들의 허락없이 감독 못뽑는다
단독 입수 롯데감독내정"조계현"
롯데단장 "우승하는 감독출신 다 투수, 조계현 감독이 적임자라 판단"



롯데단장 좋은 감독 온만큼 전폭적인 지지하겠다, 이택근 영입방침
롯데단장"이택근은 경남출신인 만큼 롯데에 어울려"
롯택근으로 불린 이택근 4년 40억 예상
이택근 "롯데로부터 아무런 제안받은적 없어"
이택근 "엘지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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