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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2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캐럿
추천 : 0
조회수 : 92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6/25 23:10:00
돈없다고 찡찡대서 밥사줘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그냥 꾸역꾸역 먹어대기만 하고 입 싹 씻는 거 보면 어이없어요.
그리고 단답형으로 말 잘라가며 말하거나,
알바 잘리게 된 게 몸이 극히 안좋은 상태에서 사고를 쳤다니까
하는 말이 "그러니까 누가 그 알바 하래?" 이런 식으로 막말하고요.
그런데 원래 막말 자기도 모르게 한다지만
뭐 계속 물어봤더니 상관마 식의 따위의 대답이나 하고요.
화내면 울기나 하고...
이런 애랑 계속 관계 지속할 이유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래야 할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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