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용 도로 라도 보행자 접촉사고시 무조건
합의금 주고 해결한다는 점을 노린다는데 해결책은
블박 만인가요? 예전에 울아버지도 자전거 타시다가
애가 뛰어오는거 보고 손자 생각이 나서 멈추어 섰는
데 악이다 깡이다 와서 박더라는겁니다 좀 지나니
조선족말투가 심한 어머니가 난리 치길래 경찰불렀
더니 합의금 주고 끝내랍니다..억울해 죽겠는데
어머니란 사람 애가 뇌진탕 의심되니 검사 비용
따로 요구 했답니다. 그래서 더러워도 비용 물어주고
끝냈답니다..자전거전용도로에서도 넘 불공평하지
않나요, 그래서 자해공갈단이 생기나봐요?
사진출처;네이버 자출사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