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 했다하면 롤백... 잘된다하면 무역버그에, 교통 버그에, 대역사시설 동기화 실패등등...
어찌어찌 버틴 200시간의 결과물입니다.
0(1st Windy Town) : 가전제품 생산 및 수출 도시입니다. 나머지 세 도시의 자금력의 기반이죠. 주거인구는 20만이며, 월 수입 500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2nd Windy Town) : [ R : C : I = 9 : 1 : 1 ] 로 구성된 주거 도시입니다. 주거인구는 38만이며, 재활용품(합금) 수출과 기본 세수로 월 수입 15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3rd Windy Town) : [ R : C : I = 7 : 3 : 1 ] 로 구성되어있으며 랜드마크 3곳이 설치되어 있는 밸런스 중심 도시입니다. 인구는 23만이며, 관광 수입과 재활용품(금속) 수출, 기본 세수로 월 수입 20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4th Windy Town) : [ R : C : I = 5 : 4 : 1 ] 로 구성된 관광 도시 입니다, 중산층을 위한 랜드마크 3곳과 기본 카지노 3곳, 공연장 3곳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구는 10만이며, 월 수입은 유동적이지만 대략적으로는 40만 가량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위의 네곳의 도시는 기차로 연결되어 있으며, 0(4th Windy Town)은 선박시설이 건설되어 있습니다. 각 도시는 대역사시설(생태환경단지)로부터 인구(노동, 학생)을 제공받고 있고, 발전시설은 석유발전소로 설치하였습니다. (후쿠시마 이펙트로 말아먹은 도시가 5곳이라...)
앞으로의 목표는 현재 진행중인 광역을 모두 채우는 것이며, 각 구역별로 대역사시설을 종류 별로 건설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물론... 버그없이 잘 진행된다는 전제가 필요하겠죠...
야, 롤백 소리좀 안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