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25살이고여. 도무지 해도 기술력이 늘지 않아서 요즘 포기하고 싶은마음이 드는데 포기해야 하나요? 미용시작한지는 1년 넘었고 옮기고옮기고 해서 옮긴지 4번째인 브랜드샵에서 근무한지 3달되갑니다. 근데 인턴의 가장 첫기초인 샴푸마저 통과를 못하니 샘들한테 욕 진창 먹고 생활하고 있네요. 어떡함니까 포기하는게 맞는건가요? 쌤들이 첨엔 될때까지 이끌어주겠다 말만하지 이제 자기네들도 참는데 한계가 왔는지 안되면 포기해라 지금 기숙사생활하고잇어서 짐싸고 나가라 이런말 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