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다가 간만에 만난 여자사람의 친구가 왔다가 "헉~~ 너 살쪘구나..ㅠㅠ" 라구 한마디..
갑작스레 대화의 주제는 이놈의 살이 되었구...
제가 최근에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끊었는데 함께 댕기자고 말하다보니 처음에 비해 조금 쪘다... 그러니 같이 운동하자! 라구 했는데 요 말이....
주아주아주 아주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 주아주 아주아 주아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아주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아주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아주 아주아 아주아 아주 아주아주 아주아주주 아주 아주아주
충격이었나봐요-_-
저 퇴근후에 사장이 나왔었는데 자신의 살에대한 심각한 고찰을 토로하고 휘리릭~ 사라졌다고하네요....ㅡ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