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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17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옷Ω
추천 : 26
조회수 : 798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07/12 12:07:16
5년 전부터 어떤년이랑 사이좋게
내 신상을 털고있더구나
주민번호,집주소,집전화번호,핸드폰번호,키,얼굴 등등..
심지어는 내 피어싱 부위까지 파악하고있더군
니가 한 일이라는 증거가 확실하니 이 글을 본다면 나에게 와라
나는 군대갔다와서 조폭생활을 그만 둔 행동을 후회하지않는다
키도 작고 얼굴도 순진하게 생기고 조폭의 위엄이라곤 하나도
느껴지지 않아서인지 그렇게 만만하게 보였더냐?
인생 똑바로 살아라 짐승만도 못한년아
나는 조폭생활하면서 싸움질을 한 적도,폼 잡은적도,때린적도,맞은적도 없단다
하지만 널 생각하면 폭력 욕구가 생기는구나
인간에게 달린 두개의 손은
왼쪽은 남을 돕는데 쓰고 오른쪽은 내가 할 일을 하는 기능이 있고
두개의 다리는 왼쪽은 내 중심을 지탱하고
오른쪽은 누군가를 걷어차는 일을 하는 기능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 글을 보는 즉시 나에게 전화해라
그리고 만나서 합의로 해결하길 바란다
그렇다면 내 주먹과 발도 얌전히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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