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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bc_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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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커스
추천 :
0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6/16 21:12:58
반야심경 - 안치행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51775&page=1&keyfield=&keyword=&mn=&nk=%BE%C6%C1%F7%C0%BA%B5%BF%BE%C8&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1775&member_kind=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가장 넓고 큰 지혜로운 깨침에 이르는 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때에, 오온이 모두 공한것을 비추어 보고, 일체고액을 뛰어 넘었느니라.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여, 색(나타난 성품의 空)이 空과 다르지 않으며, 공의 성품이 色과 다르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색의 모양(空花)이 바로 이 공이며, 공의 성품이 바로 이 색이니라. 나머지 수상행식도 또한 이와 같으니라.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이 모든법(색수상행식)이, 空相<허공꽃(幻花) - 약견제상비상(空의성품)>이므로, 생함도 없고 멸함도 없고, 더러움도 없고 깨끗함도 없고, 늘어남도 없고 줄어듦도 없느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이러한 고로, 공가운데에는 색도 없고, 수상행식도 없고 無眼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안이비설신의도 없고, 색성향미촉법도 없고, 안계도 없고, 내지 무의식계도 없고,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명도 없고, 또한 무명의 다함도 없으며, 내지 노사도 없고, 또한 노사의 다함도 없으며,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고집멸도도 없고, 앎도 없고, 또한 얻음도 없느니라. 얻은바가 없는 고로 써, 菩提薩타 依般若波羅密多故 心無가碍 無가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는 고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는고로 일체의 두려움이 없으며, 뒤바뀐 몽상<제법(색수상행식)을 我로 여김>을, 여의어< 空(한물건-體) - 제법무아(用)>, 구경열반(묘각)에 이르느니라. 三世諸佛 依 般若波羅密多故 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 삼세제불 의 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삼세의 모든 부처님께서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는 고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느니라. 故知般若波羅密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그러므로 알아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한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가장 높은 주문이며, 무엇에도 견줄수 없는 주문이니라.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般若波羅密多呪 卽說呪曰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능히 일체의 고액을 제거하여, 진실하여 허망함이 없는 고로, 반야바라밀다주를 설하노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3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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