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잊는다..더러워서...그 남자랑 잘해봐라.... 좆같아서 내가 힘들어서 어떻게든 잊고 만다..... 마냥 너 집앞에서 기달리고...멀리서 어떻게 보려던 그런거 이제 집어 치운다.... 씨발....니가 그런애였냐...한순간에 돌아서면 그만이냐...... 내맘 한구석도 알아줄줄 몰르냐...하지만 어떻하냐...니마음은 가버려도 내마음은 그대로인데.. 아직도 난 갈피를 몹 잡겠다...잊는다 내가 술김에 적어도..잊는다 잊는다해도... 못 잊을꺼 같은 내맘 아냐...언제 스쳐 지나갈때 혹시 내가 너 보면 어떻게 하란 말이야.. 그앞에서 울며 너한테 매달릴꺼 같은데...사랑하지만....니가 떠났다면.... 내가 너ㅇ의 그 그림움에서 증오로 바꿔서 잊는게 더 낳겠지....하지만 안 잊혀 지면 어떻하냐.. 이젠 그만 방황 할랜다....나도 힘들어서..더러워서...니가 나한테 하는 짓 보면...그래 니맘 알겠다... 떠나가면 그만이지....넌 수만은 남자를 거쳤고... 난 한번 뿐이니깐....내가 왜 한번뿐인지 아냐..? 이렇게 됄줄 알았기 때문이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진다는걸 알기에...그게 실었어....결혼 하자 그랬지....4년뒤에... 그래...한순간에 나온말....일진 몰라도...난 그말 그대로 믿구 너 한테 어떻하면 더 잘해줄까 하고 있었는데... 지금 난 니가 너무 나쁜년으로 보인다...나한테 어떻게 이럴수가 있니.... 내가 너 생각하는맘 조금이라도 알아주면 좋겠다...동정이라도 조아..니가 돌아오길 바라는맘... 잊는다 잊는다 해도...씨발..내맘대로 돼냐...내가 이러는게 실어 그렇게 여자를 멀리했는데... 너만은 놓치기 실었어...사랑해...하지만..잊도록 노려 해볼꼐/... 넌 항상 웃고 지내지....새로운 남자 만나서....행복해서 좋겠다... 난 우리가 이렇게 돼 있어도...나 차 샀거든 오늘...어떻게...너한테 축하 한다 말 한마디 듣고 싶어...문자 보냈는데...그래....새로운 사랑 시작해서 행복 하겠지.... 여자가 뭐냐.....여자는 남자 없음 안돼고...남자는 여자 없음 안됀다지만...난 너만 있으면 돼는데....다 필요없어..내가 불쌍해서라도..한번 봐주면 좋겠지만...역시나 니가 그럴리는 없지... 원래 너 이렇게 매정한 애 였니...그남자 사귀면서 내 생각은 안났니??? 그래 넌 지금이 중요하니깐..내가 이상할수도 있어..집착일숙도 있도...그치만..난 우리가 이렇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어..가만큼 너와 함꼐 있던 시간이 행복 했고...헤어진다는건 생각도 못 했으니깐.... 나한테 처음부터 잘해주질 말지....너한테 내 마음 다 줘버렸는데.....새로운 여자...그런건 바라지도 안어...그져 빨리 너 잊기를 바랄뿐..실은 니가 돌아오기만을 바랄뿐.... 하지만....지금으로썬 너무 충격을 받아서...그냥 잊고 싶어...너무 힘들어... 사랑해....그리고 잊도록 노력은 해볼꼐.....니가 하는행동을 봐서....좆같에서...살기 실토록...만들지만....내가 바보 밖에 더 돼겠냐...잊는다....더러워서.....그리고 사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