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사X판 사우나 오늘내가 거기갔거든? 나 게릴라늄 방에 있던사람인대 너도 알꺼야아마 내가 진짜 맛있게 식혜먹고 게릴라늄방에 들어갔어 진짜 너무좋게 목용탕에서 시원하게 때도밀고 샤워도하고 상콤한 기분으로 나는 게릴라늄 방에 들어갔지. 그런대 그 방에는 아직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없었어 나랑 그리고 니들 둘. 나는 처음에 안들어갈라그랬어 니들이 날 째려보면서 개 소마냥 처다봤드라 ? 그리고 난 너희들의 손의 위치를 아무생각없이 그냥 훑어봤어 그런대 뭐냐 니들 솔로앞에서 자랑하는거냐 ? 남자는 여자의 윗쪽 즉 목에서부터 정확이 10cm 밑인 곳에 손이 가있드라? 내가 올때 그때 의 니들모습을 기억해봤어 아마 그 더러운 주둥이가 마주보고 키스를 원하고있었을꺼라 난 느꼈지 그래서 안들어갈라그랬어 그랬더니 니들 나 째려봤지 중요한순간이였는대 방해해서 미안한대
여자도 진짜 오크 족장 이던대 너는 그러게 하고싶더냐 마주보는 입술이 썪어 들어갈 지경이였어. 나는 어쩔수없이 온거 그냥 편하게 들어갔지 , 그리고 구석진 자리에가서 같이 곁들여온 삶은 달걀과 식혜를 먹고있었어.
그런대 니들뭐냐? 옆에 버젓이 사람이 있는대도 부끄럽지도 않냐 ? 난 무의식으로 너희 들의 더러운 얼굴과 몸을 봤지 남자새끼가 원하던지 바지를 올리드라 (女) 자꺼를? 와 나 미치는줄알았거든? 그런 더러운 얼굴과 목용탕가서 때도 안밀고온 너의 모습, 오크족장이 생각났어
차라리 2칸 더 떨어진 수면방 가서 하든가 버젓이 학생인 내가 있는대 그런짓 하닌까 더 흥분됬나바 ?... 나 진짜 왠만해선 이런글 안써.. 그리고 그후에 사람이 들어오드라 ? 그러닌까 바로 아무일없던거 처럼 자고있대 ? 와 어이가 없어서 날보고 느낀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