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국이 정이 많네 외국은 개인적이고 차갑네 인정이 많고 인간적인 곳으로 우린 배워왔다 어릴때부터 그렇게 믿어왔고 최근까지도 그랬다가 이제 알게됬다 다 헛소리라는걸 정 정 해봤자 오지랖 비교질 잣대질 다 포장한거고 편하게 이용하려고 선후임 고참 선배 형동생 가족경영ㅋ 이제 다 수작 보인다 누가 그러드라 그 정.. 울타리내에서만 이라고 정확하다 지 네 편 파벌안은 죽을죄를 지어도 무조건 쉴드치고 감싸기 바쁘다 자기편 아니면 인간도 아니다 정이 많다면 억울하게 수장된 유가족 감싸야 정상이지? 지네패거리 수장 심기 불편하다고 그 불쌍한사람들을 매도한다 참..ㅋㅋ 이제 정 정 이딴거 안믿는다 세상 믿을 인간 별로 없단걸 알때가 인생 어차피 혼자와서 혼자간단걸 알때가 진짜 깨쳐난건다 살아보니 불필요하게 친한척하고 오바한애들 다 헛짓거라고 포장 혹은 이용수단의 계산이더라 너무 부정적이라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해도 부정이면 알아서들 판단해라 사람사는곳 어딜가나 똑같더라 특별히 정많고없고 그딴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