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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 마영전 일기
게시물ID : mabi_2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비_.
추천 : 13
조회수 : 8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6/16 22:28:39
얼음 계곡에 진입했다. 주변이 모든 허연게 
붉은색 크림슨을 입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 튀었다.

얼음 계곡에서 솔플을 하는데 시간이 엄청 오래걸렸다.
그래서 파티에 들어갔다. 근데 파티 사람들은 내가 느리다고 욕했다.
상자랑 벽돌 부시면서 먹는 아이템이 쏠쏠한데 왜 그걸 모를까
욕먹기 싫어서 나도 빨리빨리 움직엿다.


이것저것 깨다가 다시 폐허에 갈 일이 생겨 폐허를 눌렷다
길드 모집을 하고있다. 길드 들어가야 재밋을것 같아서 승선했다.
처음으로 길드에 가입했다. 신났다.



커스티는 이쁘다. 
커스티는 짱 이쁘다.
티이도 이쁘지만 커스티가 더 이쁘다.
하루에 한번 모험가 상점에 가야겠다.



새비지 세트 맞추고 토큰이 없어서 접속 종료.
내일 토큰이 생긴다. 빨리빨리 퀘스트 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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