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와 공지영은 세상의 부조리함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박원순의 병역비리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하지 않는가? 그래놓곤 강용석의 군법무관 시절 폭행을 들먹인다 그리고는 진보진영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하죠 요즘 조용하더니 강용석 취중욕설 무한RT 당신들은 부조리도 골라서 보는 모양이죠? 김제동 얘기좀해볼가요? 서울시장 선거당시 상의탈의까지하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그런데, 김제동 무상급식 주민투표 당시 투표 독려했나요?그렇게 투표사랑하시고 독려하시는 분이 왜 주민투표에는 입을 싹 닫죠? 물대포 맞는 시민들 보고 기분 참 지랄같다 트윗했죠 그 추운날 물대포 맞으면 되겟냐면서요 근데 시위진압은 노무현 대통령님이 갑이셨는데 그때도 지랄 같았나요??? 힐링캠프에서 박근혜에게 표현의 자유를 원합니다 이 얘기하니깐 의원님과 성향이 다르다 싶죠? 이딴식으로 특정성향만인정하는것인냥 떠들고 문재인편에선 성향 질문하지마세요 싫어요 했죠 이게 무슨 개소리입니까 김제동의 개드립 절정은 아덴만 여명 작전이였죠 소말리아 해적도 누군가의 자식일텐데..라던데 납치된 선원들은 모두 우리 국민입니다 우리 국민이 우선아닙니까? 과연 노무현 대통령님이 했으면 어땟을까요?? 대단하다 했을것같네요 다음은 공지영씨 말해볼까요?뭐 그분이야 자기 생각과 다르면 비난만 하시는 분이니 말할필요도 없겠죠 얼마전에 끝장토론에 나오셨던 '임수경'은 토론에선 간첩없다고 천안함, 왕재산 그거 MB가 기획한거라고 종북, 간첩 없다고 개드립치시더니 표현의 자유가 인간의 절대적인 가치인냥 말하더니 트위터에선 자기욕하는 사람들 고발한다고 난리난리 치시던데 표현의 자유는 누구나에게 보편적 가치는 아닌가보죠??? 마지막으로 나꼼수 이 사람들은 지금 어디서 뭘 하는거죠? 왜 한마디도 못하고 비 맞은 개새끼 마냥 조용히 있는거죠? 쫄지말라고 그만큼 외치시더니 뭐가 쫄려서?? 몇만 팔로워 가진 멘토님들 왜 자신들 입맛에만 맞는 부조리만 입을 터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