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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22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멋대로황제★
추천 : 0
조회수 : 1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06 15:24:03
윗사람이나 직상상사, 선배, 군대 상관도 그렇고 윗사람한테 반대의견을 내거나 거절의사
이런걸 하는건 참 힘든거 같애요. 특히 계급이 존재하는 곳에선 더 그런데 뭔가 차별을 하거나
일을 잘못해서 욕을 먹는데 능력과는 상관없는 외모를 비하한다거나 또는 '너가 그런식이니 여태까지 장가, 시집을 못간거다!'
이런 욕을 한다거나 또 어떤 불공편한 일을 당하거나, 회사에서 어떤 부조리나 불법적인걸 발견했는데
위에서는 그저 무조건 입다물고 있으라고 할때 그럴때 정말 힘들죠. 우리가 또 윗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이고..
회사같은 곳에선 자기 신념이나 소신을 지키는게 상당히 어려운데 그래도 저는 말해야할때는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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