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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72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망창고★
추천 : 1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21 22:33:42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 저로써는 나꼼수는 굉장히 진부하게 느껴집니다.
정치적 주제라는게 본래 몇년동안 같은 주제가 계속 구설수에 오르는건지 몰라도.
나꼼수에서 말하는게 요즘들어 많이 반복적이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나꼽살은 그래도 소주제가 다 나뉘어 있고, 말하는 내용들도 제법 알찬편이라 계속 듣고 있습니다만.
나꼼수는 초반부터 경박스럽게 웃는 것도 그렇고. 계속 반복되는 내용이 나오는거 같아서 듣기를 관뒀습니다.
특히 정봉주 전의원이 수감되고나서는 그게 더 심해진거 같아요.
PS. 같은게임은 원코인클리어해야한다고 오래 붙잡으면서 이런건 금방질리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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