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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털이 부드럽다.
게시물ID : humorbest_172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과에꽂힌칼
추천 : 28
조회수 : 4483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7/31 21:07:34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7/31 20:30:47
pc방에 갔다 온 후 몸에서 담배냄새와 땀냄새를 제거를 위해 몸을 씻는다. 비누가 없다. 그러면 바디샴푸지 열심히 씻는다. 이런 다 맞출것 같잖아.. 샴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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