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베오베 흑역사를 보고
게시물ID : gomin_1723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lrZ
추천 : 1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9/08 10:47:47
옵션
  • 외부펌금지
차마 닉네임을 까고 얘기 할수 없어서 익명으로 글을 파봅니다.

학창시절 하교하던 중 급ㅅㅅ가 밀려와서 죽을힘을 다해서 집까지 천천히 걸어갔는데(주택가라서 편의점도 멀었음)

집문 코앞에 계단 몇 칸 남겨두고 ㅅㅅ를 한무더기 쌌습니다.
참고로 그때 여고 2학년이었습니다.


그리고 25살때 자는 도중 쉬를 거나하게 싸는 꿈을 꿨는 데 
눈떠보니 메모리폼 매트에 한강이 생겨있었습니다. 그이후로 며칠뒤 한번 더 지도를 거대하게 그림.

근데 함정은 요즘도 한번씩 잊을만하면 매트에 대동여지도를 그려서 고민이네요 또르르..

다른분들도 저같은 흑역사 많으시겠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