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빵집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2년전에 했다가 같은 브랜드로 다시와서 알바중입니다 근데 분위기도 낯설고 아직 적응못햇거든요 일주일됐어요 이제 근데 어제(금) 사장님께 일못한다고 혼났거든요ㅠㅠ 근데 이게 왜이렇게 상처가 될까요? 예전에 했던것 보고 절 뽑았는데 일못해서 그런건지ㅠ 예전보다 평수도 훨씬 크고 빵도많고 그렇거든요 어제 사람 밀리고 이제까지 일한것중에 제일 바빴는데 저 말 들으니 우울했네요 근데 우울한 제 자신이 짜증나고 저 한테 화나요ㅠ 아 너무 짜증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