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피해자의 정체야 알고 싶지 않고
다만 당시 사건의 정확한 타임라인을 만드려고 하니
정봉주와 피해자가 만나고 헤어진 시간만 알려주세요."
라고 했는데 이 양반이 계속 고장난 녹음기 마냥
죄송합니다 라는 말만 반복함.
그래서 "아니 피해자 이름을 말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사건 당시 시간만 알려달라고 했는데
왜 알려주지 않는거냐? 이유가 뭐냐? 무슨 보도 원칙이 있는거냐?"
그랬는데도 계속 고장난 녹음기 마냥 죄송합니다 라는 말만 반복하는데...
차라리 무슨무슨 원칙에 따라서 지금은 밝혀드릴수 없습니다. 라고 하면
그냥 알겠다고 넘어가겠는데 그런것도 알려주지 않고 같은말만 반복하니
거참....
아... 참고로 그 프레시안 전화번호는 02-2033-8500 임.
참고로 2번 누르면 문제의 해당 부서인 2번 편집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