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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23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차맛사탕
추천 : 0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3/08 22:29:15
올해 들어 너무 바빠서 스트레스 만땅이었는데
회사동료들이랑 곱창 먹고 왔어요.
첫잔은 소맥으로 캬!!하고
소주에 대창 캬!!!!!ㅋㅋㅋㅋ
살살 녹아요♥♥♥♥
곱창에 볶은 밥을 양밥이라고 하는거 맞죠?
양밥에 구운김 싸묵고 소주 한 잔 또 캬~~!!!ㅋㅋ
일찍 마치기 때문에 2차까지 갔는데 아홉시반에
마무리하고 집에 왔어요 ㅋㅋ
씻기싫어서 ㅋㅋ 글 써요.
이 글 쓰고 씻으러 갈거에요 ㅋㅋ
뽀득뽀득 씻고 새롭게 태어난 기분으로 오유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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