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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72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르마★
추천 : 10
조회수 : 875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6/12/11 02:54:29
일본 오키나와 나하시의 볼더링 짐에 사는 고양이 '라라'
라라는 2개월 무렵 체육관 앞에서 발견되어 지금은 볼더링 짐의
마스코트가 되었습니다.
현재 6개월 된 라라는 85도 경사 코스의 홀드에서 홀드사이를
익숙하게 이동하며 2분 안에 전문산악인처럼 인공암벽 정상을 오르는데요.
관계자는 “라라는 새끼고양이 때부터 뛰어난 운동 신경을 발휘했으며
볼더링하는 사람들의 뒤를 따라 인공암벽을 오르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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