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은 최근 '우결' 제작진으로부터 합류 요청을 받고 '콜' 외쳤다. 한 방송 관계자는 "에릭남이 양파 같은 매력이 넘친다. 아직도 보여주지 못한 매력이 많다. 리얼 러브 버라이어티라면 에릭남의 따듯하고 자상한 매력들이 잘 보여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