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ㅏ세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게요

 

식당에서 미리 음식을 주문해서 남친을 기다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얼마 후 남친이 문을 열고 식당 안으로 들어오길래 전 손을 뻗어 안녕~이랬는데

 

제 남친의 시선은 제가 아닌 제 옆테이블의 여자 3명....

 

보통 여친밖에 안보이지 않나요?

ㅎ...

 

 

전 아무 티도 안냈지만 마음속으로 정리중인데

 

제가 예민한가요??

 

제가 진짜 참다 참다 못참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