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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들의 역사는 우리것일지도!!
게시물ID : humordata_172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싸라비아
추천 : 10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8/26 17:04:24
현재까지 이집트와 남미등지에서만 발견된 피라 미드가 중국에도 존재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은 다름아닌 독일의 고고학자 할트위그 하우스돌프씨 라고 합니다. 중국의 시안지방에서 남쪽으로 100km 떨어진, 고대 황제의 무덤 근처에서 발견된 피라미드들의 숫자는 무려 15개가 넘는다고 하며, 이는 1945년 인근을 비행하던 미국 수송기 조종사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의 피라미드는 전세계의 고고학자들에 의해 외면 당하고 있다고 하며, 그 이유는 중국의 공안 당국이 피라미드 근처의 모든 지역을 외국인 출입 금지지역으로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963년 중국의 고고학자들에 의해 탐사된 피라미드는 당시 진시황의 무덤으로 오판 되었다고 하나, 1973년 에 실시된 카본 대이팅 실험에 의해 괴 피라미드는 진시황보다 수천년이 앞선것임이 밝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독일인 여행객으로 가장한 하우스돌프씨는 자신을 초청한 중국인이 시안시의 관광부장관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외국인출입금지 지역을 탐사 할수 있었다고 하며, 그는 당시 피터 크라사라는 독일인 친구와 동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후에 외국인 고고학자가 출입금지 지역에 들어와 사진을 촬영했다는 사실을 알아낸 중국의 공안당국은 하우스돌프씨의 카메라를 빼앗고 모든 필름을 검증 하였다고 하나, 당시 피라미드가 담긴 필름들은 모두 발각되기전 독일로 보내졌다고 합니다. 카메라를 세관에 빼앗긴뒤 통역관과 같이 인근의 농부들에게 피라미드에 관한 질문을 한 하우스 돌프씨는, 피라미드 옆에 집을 짓고 사는 농부들 조차 자신의 옆에 있는 거대한 유적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모르고 있는 기괴한 상황을 목격하게 되었 다고 합니다. 1994년 독일로 다시 돌아온 하우스돌프씨는 "하얀 피라미드"란 고고학 서적을 출간하여 유럽의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 ---------------------------------------------------- 이상입니다. 이의제기 내용추가 (2004-04-14 06:34 추가) 이의제기 내용보기 관련된 다른 글입니다. 내몽골, 만주, 북중국 지역에 가면 정체불명의 피라미드들이 수 없이 서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것은 100개이상이다. 평균 25 ~100 m 높이의 피라미드들이다. 그 중에는,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과 맞먹는 300 m의 높이를 가진 것도 있다. ( 63 빌딩의 거의 2배 가까운 높이 ) 이집트의 기자 피라미드보다 거의 2.3배 정도 높고, 면적 또한 여의도보다 큰 거대한 건축물이다. 이런 것을 축조하기 위해서는, 고대의 기술로는 연인원 100만명이 소요된다고 한다. 최초의 발견은, 1945년에 인근을 비행하던 미국 수송기 조종사의 사진촬영과 보고서에 의해서이다. 그 이전까지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으로 알고 있었다. 1963년에, 중국의 고고학자들은 이들 거대한 피라미드를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의 무덤으로 예상하고 발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973년에 실시된 고고학계의 탄소 연대 측정법에 의해, 그 거대한 피라미드는 진시황의 무덤보다 수 천년 앞서 만든것임이 밝혀지게 되었다. 현재, 이들 유적들은 중국 공안 당국에 의해 철저하게 숨겨지고 있다. 학술적인 조사도 불가능하며 중국에 의한 연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독일의 고고학자인 `하우스돌프`씨는 피터 크랴샤 라는 친구와 함께 여행객으로 가장하고 평상시 잘 알고 지내던 중국의 시 관광부 장관과의 긴밀한 관계를 이용해 외국인 금지 구역으로 묶여있던 북중국 일대의 피라미드들을 몰래 사진으로 담는데 성공하였다. 그 후 중국 공안당국은 촬영사실을 알아내고 하우스돌프씨와 친구를 검거하여 카메라 및 필름등을 압수하였으나, 다행히 촬영 직후 곧바로 모든 사진들을 독일로 보내, 서방세계에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을 알리는데 성공하였다. 세계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21세기 최고의 고고학 발견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미국과 유렵의 수 많은 서구의 고고학자들이 중국 정부에 발굴을 허가해 달라는 공문과 압력을 수차례 보냈다. 처음에는 중국정부에서는 북중국 및 만주땅에는 옛날부터 야만민족과 기마민족들이 살았던 곳이라 진보된 문명이 없다고 말하고 , 독일학자의 사진과 보고서는 조작된것 이라고 발뺌 하였다. 하지만 야만민족이나 기마민족이 만들기에는 너무나도 정교하고 웅장하여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아무튼, 그런식으로 계속 발뺌해오던 중국정부에서는, 계속되는 서구학자들의 발굴요구 및 서구 케이블 TV에서 몰래 중국에 잡입하여 카메라로 찍어 서구사회에 방송하는 노력에 힘입어 , 최근에 중국의 일부학자들이 그 존재를 인정하고 아직 발굴기술과 유물 보존기술이 부족해 다음세대로 그 발굴을 연기하게 되었다는 말만 살짝 흘렸다고 한다. 그 발표와 함께 10년전부터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역사에 편입시켜 자국학생에게 가르치고 전 세계에 고구려 역사가 중국역사라고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보시는 바와 같이,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은 위로갈수록 낮아지고 계단식 형태의 모양을 띄는 만주와 한반도에 널려있는 고구려의 무덤과 너무나도 똑같은 모양과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학계에서는 이러한 건축공법을 [들여쌓기 공법]이라고 부르며, 중국과 일본에는 찾아볼 수 없는 고구려 고유의 건축공법이라는데 의의를 다는 학자는 아무도 없다. 그러면, 이 5,000년 전에 이 지역에서 이런 문명을 가진 집단은 누구일까? 중국인인가? 아니다. 중국인은 황하 유역에서 농사짓고 청동기 만들고 있었다. 몽골인인가? 아니다. 몽골인들은 당시 존재도 없었다. 거란족? 오환족? 이들은 완전 유목민으로서, 정주 문명과 관계없다. 여진족? 이들도 유목민이다. 5,000년 전에 이 지역에 관계된 국가나 민족은 누구인가? 모든 역사책에는, 이 지역에 단군 조선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아직은 추측에 불과하며 충분한 조사와 연구가 이루어진 후에 밝혀질 일이다. 아무튼, 고구려 및 고조선 등과의 연관성은 배제하더라도, 중국이 이 유적들을 애써 감추고 있는 것은 석연치 않은 일이다. ====================================================================================== 네이버 펌 아시는 분덜도 많지만, 존재하는건 확실하고!! 조사하여 동이족으로 판명난다면, 짱개들이 으슥해하는 세계 4대문명 중 하나인 황하문명은... 우리 민족이 전수해준 문명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지식인에 올렸다가 많은 사람들한테 보이려고 여기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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