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22
지난 1월 숨진 강 아무개씨는 쌍용차 사태 희망퇴직자였다. 회사는 생산을 재개했지만 장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없자 강씨를 불렀다.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던 회사는 후임들이 기술을 익히자 강씨를 또 다시 해고했다.

와.......진짜 이건 좀 너무 하지 않냐?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고 레알 부속품으로 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