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크패각충
비타르계 천연 색소로 락크패각충의 유충이 분비하는 물질을 추출해서 얻는다. 과즙 음료, 햄, 소시지, 캔디, 잼, 토마토가공품, 유산균음료 등에 사용한다.
코치닐 색소
선인장에 기생하는 곤충(cocus cucti)의 수컷,및 그것에서 추출하는 적색계의 염료를 말한다. 중남미 원산으로 매염제의 종류에 따라서 연지색, 적자색 등을 얻을 수 있다. 고대 잉카 직물에도 응용되고 있으며, 콜럼버스의 미대륙 발견 후 유럽으로도 수출되어 중요한 적색계 동물염료로 사용되어 왔다.
케첩, 요플레, 게맛살 등등 빨간빛 도는것에 많이 쓰인다고 하네요 ㄷㄷ
우리는 알게 모르게 벌레를 먹고 있었어요 .. 으..
그래도 뭐.. 맛만 좋으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