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버릇이 하나 있는데요.
너무 너무 힘들땐
"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을거야..난 쿨하니까" 라고 하구요.
정말 괜찮을땐
" 나 하나도 안괜찮거든 !! ㅋㅋ 난 안쿨하니깐 하하하"
이러고 말아요.
음..그러니깐 저는 괜찮다구요..
눈물이 자꾸 나는 이유는 배고파서 그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