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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경을 대항하여 생겨났을 뿐인 진화론
게시물ID : religion_17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도맨
추천 : 2/12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12/06 19:22:16

                    1세기에 기록된 성경 말씀을 정리하면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창조된 사람이 물로 씻는 회개로 다시 태어나고, 하느님의 성령으로 거듭나서 예수님과 같은 성품으로 완전해지되

부활의 날에는 되살아날 사람들과, 살아남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처럼 빛나는 모습으로 변화함을 받아 완전해진다.


 

그래서 인류의 동물 우상숭배를 좋아하던 사탄들이 19세기부터 학자들을 미혹해서

아래와 같은 의미로 이루어진 진화론이 세상에 생겨나게끔 유도하였습니다.


 

물에서 저절로 생겨난 아메바 등의 미생물들이 진화하여 여러 단계의 많은 동물로 다시 태어났고, 그렇게 해서 생겨난 

유인원들이 점점 사람 모습을 향해 계속 거듭나고 지능이 발달해서 오늘 날의 인류 모습으로 변화되었으니, 

창조주 없는 세상의 사람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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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사람 된 입장으로서, 동물조상 숭배나 다름이 없는 진화론 다음에 있을 

사탄들의 마지막 전략은, 요한묵시록에 기록된 짐승, 곧 짐승 모습의 가짜 외계인을 통한 

성경 진리 왜곡과 행성 탈출론입니다.

 

주님의 재림은 요한묵시록 7년경과 후인데, 그 날 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나라를 믿을 것인가

아니면 요한묵시록 7년 중반에 인류의 동물숭배를 좋아하는 사탄이 등장시키는 

눈에 보이는 가짜 외계인의 권능과 가짜 외계 행성을 믿을 것인가의 두 가지 길이 놓이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길로 하느님 나라, 천국 행성의 낙원에 들어가려면 

신앙에 맞는 기본적인 노력과 수고가 필요하고 잘못하면 징계가 따르기 때문에

단순히 믿고 추종하기만 하면 되는 가짜 외계 행성 이주가 더 쉽게 느껴질 수 있다는 함정이 있고

또 이를 위한 사탄들의 떡밥이 있으니 그 주위를 맴돌지도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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