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신자 여러분... 너무 이기적이신거 아닌가요?
솔직히 이번에 텔레반에 잡힌 사람들...
봉사하러 간 것이 아니라 선교활동을 빙자해서 자기만족을 위해 놀러간거잖아요
가난한 사람들 초코렛 하나 과자 하나 던져주고 노래시키고 춤 시키고(찬손과 찬양이라 하죠)
그러면서 솔직히 자기만족 아닌가요?
이슬람 사원에서 성가부르면서 보는 사람들 기분더럽게 만들고
그들의 문화를 무시한채로 당신들의 욕구만 채우려 했었죠
그리고 그들은 텔레반에 의해 종교적 탄압을 하는 적으로 간주되었고 납치당했습니다..
국내 여론이나 국제사회에서도 모두 단기 선교활동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는데
개신교 신자들은 무슨 숭고한 봉사활동이라고 그것을 포장하려 있습니다..
게시판에 가서 개인의 의견을 적어보면...
무슨 개신교 신자들은 욕을 하고 저주를 하며 그렇게 위선적인 삶을 사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새벽에 일하다가 잠시 다움뉴스를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제가 올린 캡쳐글에 행복해야돼 인지 하는 분과 같이 무조건 우기다가
사람들의 여론이 안좋으면 욕하고 비방하고 저주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진짜 이렇게 살아봐야 님들 천국 못갑니다.. 회개하세요
아래는 진짜 말이 안통하는 개신교 신자 같네요.... 입이 더러워도 천국 갈 수 있으려나...
그리고 다움 멋지네요.. 욕하는 개신교 신자글은 그대로 놔두고..
개념글들을 다 삭제하고 있네요....
이런게 개신교도들의 힘이라고 해야 하나... 우리나라는 지금 개신교도들의 압력에
제대로된 여론이 언론으로 나오는것이 아니라
개신교를 두둔하는 언론만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판하는 글들에 대해서는 무조껀 알플러 또는 찌질이라고 비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