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야간알바하는데 때려죽이고픈 인간이 한둘이 아닙니다. 무슨 뜯어놓고 환불해달라하질 않나 술쳐먹고 행폐부리질 않나 물건 바닥에 던져놓고 직원더러 주워서 계산대 갖다놓으라하질 않나 개차반도 수두룩하고 진심 정신병 걸리겠네요. 진심 고담시티가 따로없습니다.
진짜 맨정신으로 하기는 힘든게 서비스직 같네요. 존나 일반화 하면 안되는데 이게 열에 다섯은 이지랄하니까 존나 일반적인것처럼 보입니다. 그 손님은 왕이다 국내에 들여온 세끼도 죽이고 싶네요. 그 말 처음 꺼낸사람이 주로 상대하던 사람이 왕이나 귀족이었다면서요? 그걸 국내에 들여오다니 기가차네요. 이 짓거리 오래하다가 진짜 정신병걸릴거 같아서 빨리 때려치던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