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725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W1nY
추천 : 0
조회수 : 882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7/09/24 23:57:11
제 2살 위 친형과 오랫동안 만나오고 약혼 여성이 있어요. 그런데 요즘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겨서 걀혼이 조금 애매해지고 있어요.
약혼 했지만 형은 결혼 전까지 외국에 있어요.
오랫동안 둘 간의 관계룰 지켜봐온 동생으로써 외국에 있어서 더 갈등 해소가 안되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약혼하신 분(저에게 3년 동생)을 만나 갈등을 중재하려는 역할은 오지랖일까요?
형 여친과 저의 관계는 그 어떠한 사적 관계가 없고 예비 형수님 도련님 정도의 사이에서 약간 공적으로 대화하고 축하할일 있으면 해주는 수준이고요 정말 둘 간의 갈등이 쉽게 해소 되지 않는게 (특히 외국에 있어서) 안타까운데 중재를 해줄 사람이 없어서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