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연애, 상처 등으로 고민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런 주제가 많고
가요 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 소설 등도 그런 주제로 하면 잘 팔리는데요...
왜 그런 걸까요?
우리나라 경제 구조로 보나 뭘로 보나 사람들의 고민은 직장 문제 취업문제 결혼문제 육아문제
노인부양문제 고부갈등문제 폭력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이 있는데,
왜 하필 대중문화의 관심은 연애 문제 뿐인 걸 까요?
연예 게시판으로 가란 말만은 말아 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