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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와줘요
추천 : 1
조회수 : 95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8/29 22:49:20
얘가월래 평소에 활달한대
꼭이상하게
저희 부모님을 싫어하더라고요
제가 사정이있어서
어제 얘를 동물병원에 맡기고 맡긴김에
털을 밀엇거든요 그래서오늘 되려왓는대
얘를 월래 작은방(제방)에서만 키우거든요
{부모님이 알아서 키우라고 하셔서...}
되려온 직후바로 일단
큰방에서 얘랑놀았는대
그떄 제방에서 컴터하고 있던 엄마가
큰방으로 왔는대
이세끼가
그르릉 거리더니
엄마 손을 막물려고 난리를치는거예요
그러더니 엄마 바지를 물고 안노는겁니다..ㅡㅡ
전 힘으로 이놈을 떄어놓고 일단 제방에 가두고
엄마는충격때매 놀라서 정신없고//{월래 얘를키우는거반대했는데 이런일이있으니..}
그래서 일단큰방 문닫고
다시이눔을 작은방에서 나오게 했는대
이눔이 큰방문을 짖으면서 꼬리 빡세우고
문을 긁음니다
전소리를 질럿는대 이놈이
이번엔 제손을무는겁니다
그리고 아까와 똑같이
제바지를 물고 아주 난리를치길래
전빨리 내리고
개한텐매가 약이라고
애목을 잡고 좀때리는대
이놈처음엔 꼐속개기다가
약간 얌전해 지길래
일단이놈을 개줄에 묻어놧죠
아 \.............이놈을 어떻게해야될지
지금은옆에서 얌전히 있긴한대
..월래 요크셔테리어 성질이 이런건가요?
만약그렇다면 어떻게 성질을고쳐야하나요?
..ㅡ미치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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