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은 반성하라! 한국의 여성들을 우습게 보고 있다. 우리에게는 전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여성부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데, 자신들의 가치관을 우리에게 강요하고 있다. 남성을 2명이나 살해해 놓고, 여성은 보호의 대상이라는 입에 발린 말은 듣고싶지 않다. 대한민국의 여성은 남성과 똑같이 존중받을 것을 원하며, 동등한 존재가치를 지닌, 아니 미래에는 더 존엄한 존재라는 것을 이미 인식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여성이라고 무시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면 장관도 혼나는 나라란 말이다. 다시 한번 천명한다. 여성을 무시하지 마라. 다만, 인질로 붙잡힌 기간에도 생리 휴가는 줘야하며 석방 시기도 남성과 동일할 것을 주장한다!
요즘 여성단체들 조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