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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72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년차
추천 : 7
조회수 : 7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10/07 10:36:50
예비군 올해 가는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방심.
당시 일하는 중이라 동원 쨋음.
결과 추석전 동미참 4일 크리
그리고 오늘 벌금 삼십만원 우편...
이 진짜 개한민국이다. 갔다와서 방심했네 ㅅㅂ
훈련 받았으니까 별일 없을줄 알았는데
훈련은 훈련대로 받고 돈은 돈대로 쓰고 돌겠다.
내가 내는 돈이 땅파는 대운하 사업에 쓰일 돈이라 생각하니 마음아프다.
더 문제인건 지금 난 실업자 ㅅㅂ 이력서 쓰다 아침부터 테러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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