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자리에 앉다가 만화책 보던 핸드폰 잘못 눌러서
One, Two, Three, 봐이!(아마미 하루카 - I want)
가 크게 울려 퍼졌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서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어요
평소에 벨소리를 Ready & Change 스페셜로 해놓고 다녀서 잘 모르겠어요
회식 자리에선 보통 고전 명작 애니메이션에 대해 대토론의 장이 열리기 때문에 흑역사라는게 무슨 느낌인지 잘 모르겠어요
(여담이지만 건담이랑 마크로스 안봤다고 까였어요 ㅠㅠ 난 리얼 메카가 싫다고...)
흑역사라는게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