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이 성경은 전혀 모르는 줄 아는 것 같은데

사회, 과학적 내용 다 집어치우고

성경 안의 내용으로만 논박해도 2박3일은 떠들 수 있는 사람들 널렸어요

저 부터가 교회(장로교) 20년 다니다 개신교, 담임목사, 성경의 ㅂㅅ짓을 보고 때려쳤는데

대체 뭘 믿고 자기들만 성경 마스터 한줄 착각한 채로 떠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니 허구한날 교리  싸움에서도 말리고 헛소리 하지

어디서 목사가 지껄이는 말만 듣고 다니면서 나는 성경 잘 안다, 나는 기독교 교리 잘 안다, 나는 성경 역사 질 안다

착각하지마세요

당신들 떠드는 수준보면

그냥 교회 나가서 목사 말에 박수나 치는 딱 그 사람들 수준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