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 하고 돌와 왔을때 주변 사람들이 시기 하고 질투 하여 신대륙 발견을 우습게 생각하고 나도 그런거 쯤은 충분히 할 수 있다 하였죠~ 그러자 콜롬버스는... 날 계란을 갖고 이런 질문을 했죠. 이 계란을 세로로 세울 수 있냐고... 결국 아무도 세우지 못하였고, 콜롬버스는 계란 끝을 조금 떼어 내어 세우는데 성공 하였죠. 그러자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누구나 다한다면 또 비웃었는데... 결국...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사람들이 힘들게 힘들게 하나의 결과를 낳아 놓으니... 별거 아니다 나도 할 수 있다 이게 뭐냐? 라는... 말도 안되는 비판을 하고 있으니... 서로 도와 가며 더 발전을 하지는 못할 망정, 왜 이렇게 헐 뜯고 깍아 내리려고만 하는지... 이런게 결국 한국 사회... 영화판 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 영화 발전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해야 발전 하는 건지... 독립 영화 찍으시는 분은 영화 성공 하기 힘든거 잘 알꺼면서 왜 쓸데 없는 소리는 해서...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