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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266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수자리
추천 : 10
조회수 : 1986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7/11/07 22:44:32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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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1-08 22:38:41추천 16
상처 오지고요 지리고요
이거완전 봉합각 아니야?
2017-11-08 22:42:51추천 46
소설이네요
다쳤는데 저렇게 말 걸어줄 여학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2017-11-09 09:06:19추천 3
여학우가 밀었어요
2017-11-09 22:16:44추천 1
입이 뾰족하고 나에게 관심 가져 줄 여성.
답은 나와 있습니다. 모기의 의인화 그림입니다.
2017-11-09 02:31:11추천 5
녹내장?
2017-11-09 08:07:58추천 5
아 이과여자분 그린컬러렌즈 착용하셨네요
저도 이 제품 사용중인데 추천합니다.
2017-11-09 08:09:45추천 12
검은자가 아니라 흰자가 녹색인디유...;;
2017-11-08 23:01:12추천 1
이과빌런이 또..
2017-11-08 23:23:58추천 1
이성이 이성적인 생각을 하고 이성적으로 위로하네요...
2017-11-08 23:25:05추천 18
눈 맛탱이 간거 보소..ㄷㄷ
2017-11-08 23:51:32추천 0
도로에 압정을 깔아 두었는데 너가 밟고 말았구나
2017-11-09 00:38:33추천 15
50 : 죽어도 걱정마 드래곤볼로 살리면 돼!
503 : 구명조끼가 있는데...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1-09 02:17:38추천 1/3
이과녀? 라고 했지만
반대 입장으로 이과녀가 저렇게 다쳤을때.
같은말 하면 과연 똑같은 말 해주면 기분 좋아할까????
2017-11-09 02:24:13추천 11
그러니까 그 봉합속도가 언제되냐 그게 문제지! 트롤도 아니고 조금만 참으면 회복되냐!
2017-11-09 02:27:26추천 0
살인범: 피할 수 있었음에도 피하지 않았고 세포분열 능력이 있었음에도 상처가 낫지 않은 상대의 잘 못 입니다. 나는 피해자 입니다.
바쁜 나를 이 자리에 출석하게 한 판사는 사과 하세요.
2017-11-09 02:28:10추천 5
이과녀는 위로고 문과녀는 아래론가요? 깔깔깔
2017-11-09 02:33:18추천 0
핥아줄까? 까칠한 내 혓바닥으로 ..
2017-11-09 03:41:08추천 4
이분 최소 고양이
2017-11-09 05:47:14추천 0
이과생들에게 헛된 희망을 심어주는 만화네요
2017-11-09 07:27:27추천 0
역시 피도 눈물도 없군여 ㅜㅜ
2017-11-09 08:03:15추천 0
부리같이 생긴 입으로 찍은거 아닐까요?ㅎㄷㄷ
2017-11-09 08:12:04추천 0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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